최근 여러 프로젝트와 브랜드를 함께 진행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업계에 오래 계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텐데,
요즘은 포트폴리오가 화려해도 실제 역량이 검증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력과 실무 성과가 명확한 마케터분들은 오히려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력이 짧거나 일부 채널 경험만으로 전문가 타이틀을 붙이는 경우입니다.
특정 매체 한두 번 집행해본 경험만으로 전략가를 자처하거나
기본적인 매체 특성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진입장벽이 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장과 데이터, 채널별 특성 이해가 필수입니다.
자신감은 좋지만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브랜드를 맡게 되면
결과는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에게 손해로 돌아갑니다.
업계 내부에서도 ‘진짜’ 전문가와 ‘가짜’ 전문가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과
대화 구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시장 신뢰가 유지되고 더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요즘 마케팅 업계에서 전문가를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시나요?
현장에서 체감하신 사례가 있다면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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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6
아무래도 자격증이나 공식 교육과정이 없는 분야라서 더 혼탁한 것 같습니다....진짜 전문가를 알아보려면 경험과 사례를 직접 확인해야하는 수밖에..^^
맞습니다. 결과를 보면 말뿐인지 실력 있는지 금방 알 수 있거든요.
브랜드 입장에서 제일 힘든 게 겉만 번지르르한 포트폴리오에 속는 거죠.
결국 광고비만 날리고 성과는 없으니 재정적으로도 타격이 큽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은 포트폴리오보다
진행 과정과 사고방식을 먼저 물어봅니다
대화해보면 금방 구분되더라고요!
저도 요즘 그런 경우 많이 봅니다.
특히 SNS 광고 조금 돌려본 걸로 바로 인스타 전문가라고 하는 경우요.
실무 데이터나 성과가 없으면 말뿐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SNS는 진입이 쉬워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진짜 성과는 결국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매출 데이터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