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클릭보다 기억을 남겨야 한다
퍼포먼스 마케팅, 성과는 좋은데… 왜 브랜드가 안 남지?
ROAS, CTR, CPA. 숫자는 좋습니다.
하지만 유저는 이탈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감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퍼포먼스 마케팅은
단기 전환 중심, 기능 강조, 할인/혜택 기반 설계였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더 이상 이성적인 메시지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억에 남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지금 가장 현실적인 기준이 되었습니다.
감정형 리텐션이란?
Emotion-Based Retention
사용자의 ‘감정’을 중심으로 기억을 형성하고,
그 감정을 기반으로 재방문과 재구매를 유도하는 전략.
감정은 오래 갑니다.
기능은 잊혀지지만, 감정은 각인됩니다.
실전 사례: 감정으로 유입된 고객, ROAS가 바뀐다
배달앱 광고 사례
"오늘도 고생했어요. 따뜻한 국물 드세요"
→ 단순 할인보다 회복/위로 메시지가 더 높은 전환율 유도.
패션 브랜드 영상 콘텐츠
단 한 장의 셔츠로 첫 출근에 대한 설렘을 강조
→ 제품보다 상황과 감정에 초점
카페 프랜차이즈 캠페인
"혼자 마셔도,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있잖아요"
→ 시즌 종료 후에도 콘텐츠 공유율과 댓글 반응이 지속.
실무 팁: 감정형 리텐션, 이렇게 설계하자
1. 콘텐츠에서 감정을 먼저 잡아라
스토리텔링 기반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소비자 고민, 공감, 응원 등 직접적 감정 메시지 삽입
2. 구매 전환보다 기억 전환
CTA(Click To Action) 대신 CTA+ETR:
Call To Action + Easy To Remember
3. 이탈을 두려워 말고, 여운을 남겨라
이탈 유저 대상 리타겟팅 광고에 감정 기반 문구 삽입
예: “그때 본 그 셔츠, 아직 기억나시죠?”
성과도, 브랜드도 동시에 잡는 감정형 리텐션
ROAS만을 위한 마케팅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젠 ROI보다 ROM(Return On Memory)을 고민할 시점입니다.
성과는 숫자가,
브랜딩은 감정이,
진짜 팬은 기억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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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5
잘 읽었습니다. 멋진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 하나에 위로 받았다는 댓글 달린 순간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 리텐션이었네요.
ROAS 잘 나와도 충성 유저가 안 생기는 이유ㅠ
단기 성과에 집중하다 보면 브랜드가 남지 않습니다.
이 글처럼, 고객의 감정에 남는 마케팅이 결국 장기 성과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분명해졌습니다. 팀원들과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