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통계 배웠고, 구글 애널리틱스 공부도 했고,
유튜브 강의도 이것저것 봤어요.
근데 정작 실무에선 뭘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가 봐도 잘 분석하는 사람은 뭔가 다르던데…
그 감각은 어디서 배울 수 있는 걸까요?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느는 건지,
아니면 저처럼 막막한 시기를 다들 한 번쯤은 겪으셨는지 궁금해요.
요즘은 아예 '내가 마케팅이랑 안 맞는 건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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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5
진짜 마케팅 데이터 분석은 ‘틀렸을 가능성’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정답 찾기보다 ‘이거 이상한데?’라는 감각이 오히려 방향을 바꿔주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그 감각, 지금 생기고 있는 중일 수도 있어요.
팀원이 없나요? 현실적으로는 팀이 분석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갈려요.
전 직장은 ‘전환율 떨어졌네요’ 하면 다들 고개 끄덕였고, 지금은 ‘왜 떨어졌을까?’부터 같이 고민해요. 조직 구조도 영향이 생각보다 커요.
팀원이 있긴한데, 제가 막내고 잘 봐주시지는 않아요. 사실 저도 ‘왜 떨어졌지?’라는 말을 누군가랑 같이 나눠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전환율 떨어졌다는 걸 공유하면 그냥 “아 그래요?”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만 너무 예민한가 싶은 때도 많았어요ㅠ
마케팅 데이터는 ‘이게 맞는 수치인가?’보다 ‘이게 납득 가능한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상황이랑 타겟 이해 못 하고 숫자만 보면, 계속 표만 예쁘게 만들게 돼요. 그게 마케터가 할 일이 아닌데 말이죠.. 저도 한참 그렇게 일했네요
솔직히 회사에서 숫자에 감각있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빨라요.
저는 전 직장 팀장님이 분석 기준을 되게 날카롭게 잡아주셔서 거기서 많이 배웠어요.
혼자 하려면 진짜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